회사소개

빌딩사업부

“가보지 않았다면, 소개하지 마라.”

1998년 설립 이래,
단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는 우리만의 철학입니다.

매주 약 100~150건의 신규물건을 접수하고, 전 건 현장 답사하여 직접 사진 촬영합니다.
로드뷰 사진으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혹한과 혹서의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우리는 매주 토요일, 새벽을 깨우러 갑니다.

토요일 새벽은
전화가 울리지 않는 가장 집중하기 좋은 시각입니다.

적어도 세 번, 우리는 답사합니다.

전 직원이 신규 물건을 공람하고,
내 고객의 시각에서, 수십여 팀이 다시 답사합니다.

요구사항에 부합하는지, 혹여 그릇된 조사는 없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습니다.

고객과 동행 답사하기까지 적어도 세 번,
우리는 그렇게 고객의 신뢰를 축적해 왔습니다.

그것이 고객에게 실망시켜 드리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20년 간 직접 축적했습니다.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에 나온 내용으로만 브리핑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겁니다.


원빌딩은 매도인의 진술을
실제 답사하고, 직접 촬영하면서
컨설턴트의 눈으로 확인한 정보를 DB에 담았습니다.
매주 100~150건의 신규물건, 1년이면 6천건이 넘습니다.
이 모든 물건을 직접 확인합니다.

그리고 그 상호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그것이 컨설턴트가 해야 할 기본입니다.

중개만으로 끝나지 않는 일입니다.

어떻게 물건을 살 것인지,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세금의 절감 방안과 대출의 연계, 자산가치 상승을 위한 리모델링, 공실의 운용과 임차인과의 분쟁 등 빌딩주가 고민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해결하길 원하신다면, 단연 원빌딩입니다.

사실은 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토지의 최유효 이용을 위해 부동산의 입지분석부터, 시장조사, 사업타당성 분석 등 제반 개발환경 분석과 자금운용, 상품개발, 마케팅 등 사업요건까지 컨설팅합니다.

결국, 원빌딩만 가능한 일입니다.

자산관리부

맡기세요. 그리고, 잔고만 확인하세요.

잊을 만 하면 생기는 공실,
공실로 인한 수익감소,
수시로 연락오는 임차인 민원,
각자의 사연이 애절한 임대료 연체,
시간이 흐를수록 발생하는 노후설비 문제까지…

그래서, 빌딩은 경영입니다.
전문가에게 맡기십시오.

단순히 빌딩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 목표가 아닙니다.

빌딩도 나이 들고, 상권도 달라집니다.
옆 건물은 깨끗한 외관과 시설로 우량 임차인을 맞이합니다.
노후한 빌딩에 높은 임대료를 낼 임차인은 세상에 없습니다.

리모델링을 통해,가치를 배가(倍加)하세요.
임대 재구성을 통해 건물의 이미지를 개선하세요.

원빌딩은 이 분야에 독보적 전문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용최적화를 통해, 숨겨진 수익을 찾아 보세요.

임대는 장기 계약입니다.
그래서, 공실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대 매출입니다.

그렇다면, 비용 밖에 길이 없습니다.
직접 운영하던 것을 외주로 전환하고,
규모의 경제(economy of scale)와
범위의 경제(economy of scope)의
최적화를 통해
최상의 비용 효율성을 향유하십시오.

원빌딩이라면, 건물주님께 그 변화를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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